• 입출국 이동경로

    입출국 이동경로(출발지-경로지-도착지) 및 소요시간
    한국에서 미국 유타주까지는 직항이 없기 때문에 로스앤젤레스나 샌프란시스코 등을 경유하여야 한다.
    따라서 인천국제공항에서 로스엔젤레스나 샌프란시스코 까지는 적어도 12시간 이상이 소요되며, 솔트레이크까지 가는 비행기를 갈아타기 위해서는 짐을 찾고 다시 부치는 등 적어도 2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로스엔젤레스나 샌프란시스코에서 솔트레이크 시티까지는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솔트레이크에서 로간까지 자동차로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된다.
    따라서 인천공항에서 로간까지는 적어도 17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LA에서는 자동차로 로간까지 12시간 정도 소요된다.
  • 물가수준

    물가수준, 생활필수시설 이용(전화, 전기, 인터넷 이용 등)
    로간의 물가 수준은 비교적 저렴한 편이며 특히 식료품 값이 저렴한 편이다.
    특히 한국에 비해 육류나 과일이 무척 저렴하며, 일반 생필품 가격은 미국의 다른 지역과 비슷한 편이다.
    한국 식료품은 오그던 지역(약 50분거리)에 큰 중국마켓이있어서 왠만한 식료품은 구입할 수 있다.
    또 솔트레이크에 가면 서울마켓이 있어 필요한 물품을 예약주문하면 받아볼 수 있다.
    전화는 학교 기숙사를 이용하는 경우는 1개월에 $12를 내면 되고 핸드폰은 월 $30-50 정도로 회사마다 기종마다 차이가 크다.
    전기요금은 한국에 비해  저렴한 수준이어서 겨울에 아주 추울 때 밤새 전기 히터를 틀고 자도 한달에 $40-50 수준이며,
    평상시에는 전기 오븐을 계속 사용해도 $20-30 정도로 저렴하다.
    가스요금도 한국에 비해 저렴한 수준이어서 추운 겨울에 하루 종일 가스를 틀어도 최대 $100가 넘지 않으며, 여름에는 온수 사용으로 월 $10-20 정도 청구 된다.
    인터넷은 학교 기숙사의 경우는 무료이다. 아파트에 살 경우 인터넷과 티비 기본을 신청해서 55불정도 지불하고 있다.
  • 주택임차 및 비용

    학교 기숙사는 일반 학생 기숙사와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애기빌리지 및 타운하우스가 있다.
    학생 기숙사는 여러 형태로 되어 있어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가족 기숙사는 애기빌리지는 월 $450-550 정도이며, 타운하우스는 2층으로 되어 있고 월 $600정도이다.
    외부 숙소도 학교 기숙사와 가격 차이는 크지 않으나, 학교 기숙사를 이용할 경우, 수도요금이나 쓰레기 처리비, 인터넷 사용료 등이 무료이며, 모든 시설에 대한 수리가 무료이다.
    하지만 조금 성장한(중고생) 자녀가 있는 가정은 학교 기숙사가 협소한 관계로 대부분 외부 숙소를 이용한다.
    외부 아파트나 일반 주택 렌트의 경우도 방 2개에 600~600불 정도, 3개 이상이 보통 월$800-1000이면 근사한 주거공간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학기 중에는 학교 기숙사와 학교 내부로 다니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되고 있다. 스쿨버스가 잘 되어 있어서 부모가 라이드를 하지 않아도 된다.
  • 언어소통해결 및 자녀교육

    언어 문제는 학교에서 10분정도 거리에 거의 무료로(한학기, 한과목에 $25만 내면 된다) 운영하는 ELC (English Language Center)가 있고
    10주 과정으로 1년에 4회(총 40주) 운영하고 있어 언제든지 영어 공부가 가능하다.
    레벨은 1-4,& advanced course가 있다. 일반 대학의 ESL과정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다. 또한 이곳에서 직업도 소개해 준다.
    자녀교육은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에 공립학교가 많이 있으며, 학교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Hillcrest 초등학교가 있는데 학교 기숙사에 살면 모두 거기에 다닌다.
    한국 아이들끼리 같은 반이면 서로 도와주곤 한다. 그리고 영어 교육을 위해 학교에서 별도로 ESL 코스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가을 학기는 8월 중순에 시작해서 12월 말, 봄학기는 1월 초에 시작해서 6월 초에 끝나며, 여름방학 중에는 거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다.
  • 차량구입 및 운전면허증 취득, 렌터카, 대중교통 이용

    – 차량구입은 로간시에 Murdock이라는 현대 자동차 매매센터가 있어서 중고차 및 신차를 구입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이곳 학교에 방문 교수로 온 사람들의 중고차를 직접 구매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 운전면허증은 우선 필기시험을 신청해야 하는데 신청 시 본인의 이름으로 집에 배달된 우편물을 적어도 두 개 이상 가져가야 하며(거주 사실 확인을 위해), 자동차 등록증, 자동차 보험증 등을 가져가야 한다.
    필기시험은 컴퓨터 모니터로 시험을 보는데 시간제한도 없고 open test이기 때문에 시험보기 전에 책을 몇 번 읽어 보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붙을 수 있다.
    커트라인은 70점이다.
    실기 시험은 본인의 차에 경관을 보조석에 태우고 주택가에서 주행시험을 보는데, 미국은 차선을 변경할 때 머리를 완전히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돌려야 하는데
    한국 사람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라 그 부분에서 감점을 제일 많이 받는다.
    따라서 운전이 아무리 능숙하더라도 대부분 한두번 실패를 한 뒤에 보통 세 번째에는 붙여주는데,
    세 번째에도 실패하게 되면 다시 응시료($25)를 내고 필기시험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 대중교통 이용 : 로간시에서는 모든 대중교통은 시에서 운영하므로 무료다.
    따라서 차가 없는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아무 부담없이 이용하지만 시간표와 노선을 잘 알아 두어야 한다.
    대부분의 가정은 차가 있어서 대중교통은 보통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 의료보험료, 자동차 보험료 소개, 세금 등의 공공요금

    – 자동차 보험료는 차량가격과 미국에서의 운전 경력 등에 따라 큰 차이가 있으나
    미국에서의 운전 경력이 짧고 (1년미만) 차량을 새로 구매하는 경우 6개월에 $800 정도이다. 1년 단위로 가입해도 되지만 목돈이 들어가야 하니까 부담이 크다.
      – 의료보험료는 현지에서 가입하는 것보다 한국에서 가입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
    한국에서 4인 가족 기준으로 가입하게 되면 1년에 $2,400 정도이다.
  • 유타주의 특징

    – 유타주는 80% 이상이 몰몬교인들이라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른 주와 다른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 술, 담배 금지 : 몰몬교에서는 교인들에게 술, 담배 등을 금하고 있어 술집을 거의 찾아 볼 수 가 없으며,
    학교 기숙사 내에서 술, 담배를 하면 추방을 당하게 된다.
    – 커피, 콜라 등 카페인이 든 음료도 마시지 않아서 거리에 커피하우스가 별로 없다. 스타벅스가 하나 있다.
    – 조혼 및 다산 : 몰몬교인 들은 조혼의 풍습이 있어 남녀 모두 20대 초반이면 결혼을 해서 자녀를 많이 갖도록 한다.
    따라서 한 가정에 보통 자녀수가 5-10명 가까이 되며, 따라서 산부인과가 잘 발달되어 있으며, 워낙 다산이다 보니 기형아나 장애인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 교육 : 자녀수가 많다보니 사교육비 지출을 할 여력이 없어 공교육으로만 교육을 하고 있어서 사교육 기관이 전혀 없으며,
    아이들도 형제 자매가 많은 틈에서 자라 양보심이 강하고 대체로 순한편이다.
  • 주변명소 소개

    – 유타주는 관광수입이 수입원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관광 명소가 많다.
    우선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들은 아치스 국립공원,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 캐년 등이 있는데,
    한국에서도 미국 서부 여행 패키지에 3대 캐년(그랜드 캐년,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 캐년)으로 잘 알려져 있어 한국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아치스 국립공원 역시 경관이 무척 수려하지만 브라이스 캐년에서 자동차로 5-6시간 정도 떨어진 곳이라 관광 상품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아치스의 경관이 유타주의 상징이 될 정도로 유명한 곳이유명한 곳이다.
    – 자이언 국립공원을 지나 남쪽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아리조나 주에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이 있고,
    동쪽으로 조금만 더 가면 네바다 주에 라스베가스가 있어 대부분 이곳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4-5일 일정으로 이곳을 모두 돌아보곤 한다.
    – 유타주에서 조금 북쪽으로 올라가면(로간에서 자동차로 5-6시간 정도)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이 있는데 미국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이다.
    이곳은 화산 분화구가 많이 있고 간헐천(Gyger)이 곳곳에 있으며, 곰, 물소, 사슴 등 야생 동물이 산재 해 있어 천연 그대로의 모습을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으며,
    국립공원 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다.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남쪽에 ‘티톤 국립공원’도 장관을 이루고 있다.
    또한 가까운 스키장이 50분 거리에 하나있고, 스노우버드 스키장은 로간에 두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데 이곳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키장이다.
  • 쇼핑

    로간은 작은 동네이기 때문에 쇼핑센터가 별로 없을것 같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이것 저것 잘 갖춰져 있다.
    월마트, SAMS(COSTCO랑 거의 유사하다), TJMAX, Sports Authority, ROSS, KOHLS, Dillard 백화점, JC Penny 등등 동네 규모에 비해 비교적 많은 편이다.
    그리고 로간에서 2시간 정도만 차를 타고 나가면 Park City란 곳에 Tanger Outlet 이 있는데 웬만한 명품(코치, 콜롬비아, 나이키, 폴로, 게스, 켈빈클라인 등등등)들을 항상 세일하고 있다.
    솔트레이크 시티 안에도 백화점들이 모여 있는 쇼핑몰도 있다. 어쨋든 발품만 조금 팔면 좋은 물건 사기는 그만이다